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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구청장 최형욱)는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인 '공공플랜'(대표 이유한)이 주관기관으로, 부산 동구청(구청장 최형욱)이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1억2천만원 등 최대 5년간 매년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기관 모집에는 전국에서 491개 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구 공공플랜을 포함한 일반랩 62개소, 전문랩 4개소 등 총 66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와 다양한 수공구 등을 갖춘 창작·창업 공간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의 공공플랜은 지난해 10월 구청에서 청년창업 활동공간으로 건립한 이바구 벤처캠프(초량1동)에 입주한 예비사회적기업이다.
'메이커 디자인 연구소'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의 메이커 육성과 이바구 메이커 사랑방 운영, 그리고 마을공동체 생산품에 메이커 디자인 기술을 접목한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하는 등 생활형 메이커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욱 구청장은 "이번 구 청년기업인 공공플랜의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운영사업 주관기관 선정으로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메이커 문화가 더욱 구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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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부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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