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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은 설 명절을 맞아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을 돕고자 '일자리 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채용서비스로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해 훈훈한 명절을 만들고자 마련된다.
먼저 오는 8일 '일자리 박람회'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 일자리센터와 함안상공회의소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영화금속(주), (주)에스원산업 등 관내 유망 중견·중소기업 15개 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직종에서 총 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선 오는 7일부터 매주 수요일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건강생활지원센터(칠원읍 용산1길 54-5)에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해 구직상담과 취업알선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칠원권역 구인·구직자가 일자리 상담을 위해 가야읍 군청 내 일자리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 미스매칭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박람회와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플라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군 일자리센터(055-580-2547∼8)로 문의하면 된다.
이일석 군수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와 일자리 상담플라자를 통해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를 뽑고 양질의 취업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좋은 일자리를 가져 즐거운 명절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찾아가는 일자리 박람회, 대학교 청년 일자리 상담카페,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등 지난 한 해 25회의 일자리 행사를 정기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수시 개최로 더 많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렇듯 적극적인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일자리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가 지난해 말 기준 724명으로 전년도 348명 대비 108% 증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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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함안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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