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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2018년을 맞아 동구 지역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각급 교육현장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사업을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사업을 통해 올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51곳에 총 7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교실에서 학생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 34개교에 학교 냉난방비 7천만 원을 지원한다.
동구는 올해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무상급식을 포함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무상급식 전체 예산 80억 원 가운데 구 부담분 6억2천500만 원을 지원하며 학생들이 우수한 친환경 식품을 급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초중고등학교의 친환경 급식비 9억1천3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어 사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영어광장 프로그램 운영에 7천500만 원, 영어캠프 운영에 3천만 원을 지원하며 저소득층 학생이 우수한 수능 인터넷 강좌를 무상으로 들을 수 있는 인터넷 수능방송 운영에도 1천만 원을 지원한다.
또, 청소년들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진로지원센터 운영에도 2억2천만 원을 지원하는 등 동구 지역 학교 교육 인프라 개선에 총 27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구는 지난 2014년 교육지원과를 신설한 이후 교육 수준 향상에는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여건 개선에 힘써 왔다.
그 결과 지역 학생들의 학력 수준이 향상되고 학교 시설이 개선됐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
특히 화암중학교는 지난해 7월에 실시한 학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급식이 맛있다'(1위) '에어컨이 시원하다'(2위)는 응답이 많아 동구의 친환경급식 지원사업과 냉난방비 지원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한 교육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교육도시 동구 조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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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동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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