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공사용 기자재와 측정장비를 사용하여 주택, 빌딩, 공장 등에 전기시설물 및 전기기계·기구 등 을 시공, 유지, 보수운용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2. 전기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3. 태양광에 관한 이론 및 실습을 통하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 기능사를 취득할 수 있다.

1. 인력 수급 전망

「중장기 인력수급 수정전망 2015~2025」(한국고용정보원, 2016)에 따르면, 전기기술자는 2015년 약 49천 명에서 2025년 약 56천 명으로 향후 10년간 약 8천 명(연평균 1.5%) 증가할 것으로 전망 특히, 창원시는 주택시장 수요를 반영한 민간분양주택과 임대아파트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도심지내 주상복합아파트, 오피스텔 공급을 통한 주거 형성,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통하여 도심지 활력을 불어 넣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전기공사 인력 지속적 수요 증가

- 최근 3년간 경상남도에서 가장 많은 재건축/재개발 분양(18,740가구 아파트 분양)

 

2. 취업의 용이성

- 전기공사업체, 전기기기 설비업체, 감리업체, 통신업체, 엔지니어링 업체, 종합 건설회사, 발전·변전시설, 기업체 부설 연구소, 국공립 전기 관련 연구소 등에 취업

- 현재 정부의 저탄소, 친환경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태양광)사업이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발전소, 민간업체 등의 구인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3. 자격증 우대

- 전기공사는 일정 인원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가 반드시 참여하도록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설계, 시공, 감리업체에서는 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채용

-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발전소, 태양광 관련 기업에서는 설치, 운영, 보수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자격증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

 

4. 2018-2024년 전기내선공사 및 전기기능사 취득 과정 지속적 운영 및 인력 양성(총 11회 221명 훈련실시)